한국투자신탁운용이 경기회복 기대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의 중소형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놨습니다.
`한국투자 레그메이슨 미국 중소형주 증권펀드`로 이 펀드는 2007년 5월에 설정된 `레그메이슨 로이스 미국 소형주 오퍼튜니티(Legg Mason Royce US Small Cap Opportunity)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입니다.
운용사인 로이스(Royce)는 레그메이슨의 자회사로 40년 전통의 미국 중소형주 투자 전문 운용사입니다.
레그메이슨은 1899년에 설립된 113년 전통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규모가 세계 18위 권인 6,600억 달러(원화 727조원)에 이릅니다.
이 펀드의 운용은 투자경력이 20년 이상인 윌리엄 헨치(William Hench)가 펀드 설정 이후 매니저 변경없이 담당해 오고 있으며, 2013년 4월 말 기준으로 1년 17.58%, 3년 30.72%, 5년 44.85%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함정운 리테일영업본부 상무는 “미국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45% 규모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미국 중소형주들은 수익의 85%를 미국 내수시장에서 벌어들이는데, 전 세계에서 미국 경기가 가장 빨리 회복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미국 내 노출도가 높은 중소형주가 좋은 투자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 레그메이슨 미국 중소형주 증권펀드`로 이 펀드는 2007년 5월에 설정된 `레그메이슨 로이스 미국 소형주 오퍼튜니티(Legg Mason Royce US Small Cap Opportunity)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입니다.
운용사인 로이스(Royce)는 레그메이슨의 자회사로 40년 전통의 미국 중소형주 투자 전문 운용사입니다.
레그메이슨은 1899년에 설립된 113년 전통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규모가 세계 18위 권인 6,600억 달러(원화 727조원)에 이릅니다.
이 펀드의 운용은 투자경력이 20년 이상인 윌리엄 헨치(William Hench)가 펀드 설정 이후 매니저 변경없이 담당해 오고 있으며, 2013년 4월 말 기준으로 1년 17.58%, 3년 30.72%, 5년 44.85%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함정운 리테일영업본부 상무는 “미국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45% 규모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미국 중소형주들은 수익의 85%를 미국 내수시장에서 벌어들이는데, 전 세계에서 미국 경기가 가장 빨리 회복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미국 내 노출도가 높은 중소형주가 좋은 투자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