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도농역 센트레빌` 입주자들에게 생활비 지원 등 새로운 계약조건을 도입해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동부건설은 14일 견본주택을 재오픈한 도농역 센트레빌에 대해 분기별로 생활비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계약자들은 면적과 타입에 따라 총 분양가의 7~12% 할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비 지원은 총 15개월간, 분기별로 최저 200만원, 총 5번 지급됩니다.
전용면적 기준 84㎡A타입의 경우 공급가 4억 1,964만원에서 2차계약금과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확장비, 생활비 지원금을 합치면 모두 3천740만원이 지원돼 약 9%의 분양가 할인효과가 적용됩니다.
동부건설은 14일 견본주택을 재오픈한 도농역 센트레빌에 대해 분기별로 생활비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계약자들은 면적과 타입에 따라 총 분양가의 7~12% 할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비 지원은 총 15개월간, 분기별로 최저 200만원, 총 5번 지급됩니다.
전용면적 기준 84㎡A타입의 경우 공급가 4억 1,964만원에서 2차계약금과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확장비, 생활비 지원금을 합치면 모두 3천740만원이 지원돼 약 9%의 분양가 할인효과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