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인 이정진이 피투성이가 된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진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내용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피묻은 붕대를 감고 누워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진의 옆에는 응급 처치 중인 듯한 다른 사람의 손도 보인다.
그러나 이정진의 가슴 위에는 `눈을 감자`라는 이름의 과자가 올려져 있어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과자의 이름처럼 이정진이 눈을 지그시 감고 있기 때문.
16일 `백년의 유산`에서 이세윤(이정진)은 친어머니인 양춘희(전인화)를 만나기 위해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정진의 코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진 코믹 사진, 섬뜩한데 코믹하다" "이정진 코믹 사진, 피투성이 개그 본능" "이정진 코믹 사진, 저런 걸 올리고 죽으면 곤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진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이정진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내용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피묻은 붕대를 감고 누워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진의 옆에는 응급 처치 중인 듯한 다른 사람의 손도 보인다.
그러나 이정진의 가슴 위에는 `눈을 감자`라는 이름의 과자가 올려져 있어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과자의 이름처럼 이정진이 눈을 지그시 감고 있기 때문.
16일 `백년의 유산`에서 이세윤(이정진)은 친어머니인 양춘희(전인화)를 만나기 위해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정진의 코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진 코믹 사진, 섬뜩한데 코믹하다" "이정진 코믹 사진, 피투성이 개그 본능" "이정진 코믹 사진, 저런 걸 올리고 죽으면 곤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진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