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가 공개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어제보다 가격 제한폭(14.97%)까지 치솟은 5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태산엘시디는 "회사의 경영정상화와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를 추진 중"이라며 "오는 7월 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는 등 공개 매각 방식의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LCD 부품업체인 태산엘시디는 지난 2008년 키코 사태로 큰 손실을 보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갔고 워크아웃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어제보다 가격 제한폭(14.97%)까지 치솟은 5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태산엘시디는 "회사의 경영정상화와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를 추진 중"이라며 "오는 7월 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는 등 공개 매각 방식의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LCD 부품업체인 태산엘시디는 지난 2008년 키코 사태로 큰 손실을 보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갔고 워크아웃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