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지사

이성경 부장 (부국장)

입력 2013-06-19 10: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원종 전 충북지사를 위촉했습니다.

신순호 목포대 교수와 강병규 한국지방세연구원장 등 민간위원 18명도 확정됐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위원장 포함 19명의 민간위원 인선을 발표하고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가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 위원장은 1993년 서울시장을 지낸데 이어 1998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의 민선 충북지사 재임 당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지는 등 정책ㆍ현장 전문가로 평가됩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위원장 등 민간위원 19명과 기획재정부 등 11개 부처 장관을 포함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발전 기본 방향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주요 지역발전 사업을 심의 조정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