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책 전시회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이 ‘책, 사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도서전에는 총 25개국 610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윤형두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캐나다 대사관 부대사, 2013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박범신 작가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도서전에는 총 25개국 610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윤형두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캐나다 대사관 부대사, 2013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박범신 작가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