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딸 편지, "그룹 '비피팝'으로 데뷔, 처음엔 반대"

입력 2013-06-20 10:38   수정 2013-06-20 12: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편승엽이 가수로 데뷔한 딸 편지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연예계 절친 편승엽 가수 장미화 배우 송경철이 출연했다.

이날 편승엽은 가수로 데뷔한 딸에 대해 질문하자 "딸 이름은 편지다. 5인조 그룹 `비피팝`으로 이제 막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반대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준비해서 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들어가고 또 중퇴해서 학원다니고 음악공부를 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끼가 많았다. 저 몰래 가수 오디션을 보고 발탁됐다"고 전했다.

편승엽은 "이제는 열심히 딸을 응원하고 있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편승엽 딸 편지 대박 이름 신기하다" "편승엽 딸 편지 걸그룹으로 데뷔했구나" "편승엽 딸 편지 아빠 닮아 노래 잘하나보다" "편승엽 딸 편지 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