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오피스텔 브랜드 파워 마곡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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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0 14:15  

현대엠코, 오피스텔 브랜드 파워 마곡에서 이어간다

- 브랜드 오피스텔, 타 오피스텔보다 선호도 높아 인근 시세 주도

- 현대엠코, 미금역.정자동에서의 성공에 이어 마곡지구 최초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



현대엠코는 지난 2011년 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분당 엠코 헤리츠’와 2012년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역 엠코 헤리츠’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오는 6월 말에는 강서구 마곡지구에의 첫 브랜드 오피스텔인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의 분양에 나선다.

실제로 ‘분당 엠코 헤리츠’는 청약 당시 총 570실 모집에 1만16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최고 132대 1,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관계자는 “청약 이후 정당계약기간 중 드물게 완판이 됐다”고 밝힌바 있다. 또 2012년 분양한 ‘정자역 엠코 헤리츠’는 청약 접수 결과 1231실 모집에 2만7190건의 청약 접수가 신청돼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48㎡의 경우 10실 모집에 1400명이 몰려 140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현대엠코 오피스텔의 성공신화를 이뤄갔다.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위와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요인 중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수요자들에게 크게 작용했단 평이다. 일반적으로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은 그렇지 않은 곳에 비해 그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된다. 오피스텔의 가치가 브랜드 파워에 의해 상승하고 그로 인해 시세가 주변 오피스텔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는데다, 최근 건설사의 부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상황에서 투자의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형 건설사가 지닌 뛰어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품 품질에 대해서도 만족감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다소 높더라도 오히려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 오피스텔 대비 브랜드 파워가 좋은 오피스텔은 수요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또한 “4.1대책의 효과로 현재 양도소득세 감면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가 지나기 전에 빨리 계약을 마무리 짓는 게 좋다”고도 귀띔했다.

▷ 마곡지구, 6월부터 오피스텔 분양 이어져 투자자들 ‘눈길’

현대엠코는 오는 6월 말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의 분양에 나선다. 이 지역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이자 LG, 롯데 등 대기업 R&D연구원 인력을 탄탄한 배후수요로 갖출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상업용지 B7-5,6블록에 입지하며 공급규모는 지하 5층~지상 14층, 총 559실로 전용 22~26㎡의 100% 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교통환경도 남다르다. 9호선 양천향교역을 불과 10m이내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초역세권이며 5호선 발산역 및 공항철도와도 가깝다. 양천향교역에서 김포공항은 8분, 여의도는 급행 이용 시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 강서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위치해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 시 김포공항과 여의도,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로의 이동성이 뛰어난 교통의 요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연구단지의 경우 우수한 인재들을 끌어 모을 수 있고 국가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 파급력이 크다는 점에서 개발소식 자체만으로도 지역의 대어급 호재로 인식된다”며 “우수한 교육여건과 면학분위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연구기관을 찾아 새로 둥지를 트는 이들이 많아 거래가 풍부한 만큼 자금여력을 갖춘 수요자라면 연구단지 주변을 눈 여겨 볼 만 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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