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차임류 2탄` 게시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 2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만남을 제안하는 남자와 이를 가차없이 거절하는 여자의 대화가 담겨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제 소개팅한 사람인데요 오늘 시간 되세요?"라고 물었고 여자는 "저기 죄송한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자는 "헐 그럼 어제 연락처는 왜 주신거죠? 진작 연락처부터 안주셨음 되셨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여자는 "확실히 해야 될거 같아서요 수신거부 할려구요"라고 뒤끝 있는 거절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빛의 속도로 차임류, 쿨하네" "빛의 속도로 차임류 여자의 자신감 대단해" "빛의 속도로 차임류, 남자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 2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만남을 제안하는 남자와 이를 가차없이 거절하는 여자의 대화가 담겨 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어제 소개팅한 사람인데요 오늘 시간 되세요?"라고 물었고 여자는 "저기 죄송한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자는 "헐 그럼 어제 연락처는 왜 주신거죠? 진작 연락처부터 안주셨음 되셨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여자는 "확실히 해야 될거 같아서요 수신거부 할려구요"라고 뒤끝 있는 거절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빛의 속도로 차임류, 쿨하네" "빛의 속도로 차임류 여자의 자신감 대단해" "빛의 속도로 차임류, 남자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