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도내 주거·복지시설 용지 공급

신용훈 기자

입력 2013-06-24 10:3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주거전용 단독주택과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 총 16필지 1만9천㎡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자체 보유토지로 주거전용단독주택 2필지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5필지, 종교시설 6필지, 영유아보육시설, 일반상업, 일반업무시설 각 1필지입니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용인구성, 용인흥덕지구내 토지로 면적은 221㎡, 공급(예정)금액은 2억 4천8백만원으로 건폐율 40%, 용적률 80%로 최고 2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용인흥덕지구 토지는 면적 244㎡, 공급(예정)금액은 3억7천2백만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150%로 최고 3층까지 건축가능합니다.
또, 안산신길 공급토지의 면적은 522㎡, 공급(예정)금액은 4억9천3백만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4층까지 건축가능합니다.
용인 서천과 흥덕지구는 면적 1천3백㎡~1천9백㎡로 공급(예정)금액은 18억~ 20억원선이며 건폐율 50~60%, 용적률 150~250%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본부 주요 사업지구의 우량토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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