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클로즈-UP] 두산건설, 일산 위브더제니스 "3년간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입력 2013-06-25 18:01   수정 2014-06-18 18:05

아파트를 홈쇼핑을 통해 산다?

일산위브더제니스는 광역적인 수요의 접근을 위해 국내 최초 홈쇼핑을 통한 분양마케팅을 진행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중 파격적 조건의 애프터리빙 서비스가 눈에 띄는데요.

전세개념의 신개념 상품으로 분양대금의 22~25%를 납부하고 3년간 살아보는 조건입니다.

여기에 계약면적에 따라 매달 최대 170만원의 연금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3년간 공용관리비도 건설업체가 대납해주기 때문에 관리비 부담도 크게 줄어 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3년 이후에 마음이 달라져 구매를 하지 않아도 납부한 금액은 전액 환불이 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는 애프터리빙서비스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59층으로 8개동 2700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59~170㎡ 10가지 타입의 구성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단지 안에 탄현역이 브릿지로 연결돼 있어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한 초역세권인데요.

교통 뿐 아니라 백화점, 대형병원, 호수공원 및 킨텍스 등의 편의시설, 학군 등의 뛰어난 인프라와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중앙에 지하2층~지상2층으로 구성된 대형 쇼핑시설 위브더제니스스퀘어는 젊은 주부들의 선호도 높은 브랜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와 쇼핑공간이 입점중에 있습니다.

이곳은 로드샵과 복합건물의 장점을 살린 원스톱 라이프 환경을 제공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브더제니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4가지 콘셉트로 만든 커뮤니티 시설인데요.

입주자들의 방문객이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하여 5만권의 책을 보유한 가족도서관과 다목적실, 쿠킹스튜디오 등을 갖추어 입주자들의 생활에서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아보육실까지 설치한 키즈센터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층 아파트인만큼 조망권이 일품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남향 및 서향으로 한강이 조망되며 멀리 북한산은 물론 김포, 파주 일대까지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인 환기와 통풍을 위해 완전개방형 창문설계로 답답한 주상복합 이미지를 탈피한 것이 큰 특징이며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의 모든 가전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고객의 입장을 반영한 세심한 설계와 인테리어, 친환경 마감재, 뿐 만 아니라 전자동 시스템을 집안 곳곳에 적용하여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환경에 안전까지 생각한 섬세함이 입주자들의 마음을 끄는데요.

리히터 규모 6.0의 강진, 200m 상공에서 초속 30m 강풍에 견딜 수 있는 설계를 각각 적용했으며 화재때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 성능을 강화하여 무엇보다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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