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지모드 대표이사가 제1회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제정하는 상입니다.
국내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알리고 연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기술상으로 과거 `으뜸기술상`에서 `이달의 산업기술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신기술 부문에서 김재명 지모드 대표이사가 최우수상을, 마평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박성호 한전KPS 선임연구원이 우수상을 탔습니다.
사업화기술 부문 최우수상은 송중근 알메탈 대표이사가 영예를 안았으며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김재근 텔리언 대표이사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제정하는 상입니다.
국내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알리고 연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기술상으로 과거 `으뜸기술상`에서 `이달의 산업기술상`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신기술 부문에서 김재명 지모드 대표이사가 최우수상을, 마평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박성호 한전KPS 선임연구원이 우수상을 탔습니다.
사업화기술 부문 최우수상은 송중근 알메탈 대표이사가 영예를 안았으며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김재근 텔리언 대표이사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