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공항 패션으로 업그레이드된 각선미를 선보였다.
박신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아. 태국으로 출국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브이브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출국 전 공항 의자에 앉아 두 팔을 위로 뻗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이 한산한 공항 풍경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앉은 다리 위에는 살짝 백을 놓아
네티즌들은 "박신혜 공항패션, 한층 업그레이드~" "박신혜 공항패션 아찔한 느낌이다" "박신혜 공항패션, 전보다 다리가 날씬해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29일 태국에서 `2013 박신혜 아시아투어 KISS OF ANGEL in Thailand`를 열며, 이 일정 소화차 출국했다. (사진=박신혜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박신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아. 태국으로 출국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브이브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출국 전 공항 의자에 앉아 두 팔을 위로 뻗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이 한산한 공항 풍경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앉은 다리 위에는 살짝 백을 놓아
네티즌들은 "박신혜 공항패션, 한층 업그레이드~" "박신혜 공항패션 아찔한 느낌이다" "박신혜 공항패션, 전보다 다리가 날씬해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29일 태국에서 `2013 박신혜 아시아투어 KISS OF ANGEL in Thailand`를 열며, 이 일정 소화차 출국했다. (사진=박신혜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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