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수욕장에서 노래만 부르고 그냥 간다는게 정말 서운해요 날씨도 짱! 물놀이 하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해수욕장에서 흰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굴욕없는 몸매와 함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해수욕장 정말 아쉽겠다" "홍진영 해수욕장 사람 정말 많구나" "홍진영 해수욕장 다른 사람들이 정말 부러울 듯" "홍진영 해수욕장 몸매가 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홍진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홍진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수욕장에서 노래만 부르고 그냥 간다는게 정말 서운해요 날씨도 짱! 물놀이 하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해수욕장에서 흰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굴욕없는 몸매와 함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해수욕장 정말 아쉽겠다" "홍진영 해수욕장 사람 정말 많구나" "홍진영 해수욕장 다른 사람들이 정말 부러울 듯" "홍진영 해수욕장 몸매가 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홍진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