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메뚜기`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았다.

▲사진= 해외 온라인 게시판
최근 해외 SNS에 등장, 유명해진 대형 곤충이 주인공으로
`골리앗 메뚜기`로도 불린다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기. 성인 팔뚝과 비슷하다.
당연히 일반 메뚜기의 수십배는 족히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류의 새로운 식량인가?" , "한 마리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
"한국에는 제발오지마라,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해외 온라인 게시판
최근 해외 SNS에 등장, 유명해진 대형 곤충이 주인공으로
`골리앗 메뚜기`로도 불린다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기. 성인 팔뚝과 비슷하다.
당연히 일반 메뚜기의 수십배는 족히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류의 새로운 식량인가?" , "한 마리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
"한국에는 제발오지마라,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