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9일 ‘2013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를 지정해 발표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실적이 우수하고 건전 여행 문화에 기여한 한진관광 등 27개 여행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업체에는 각 1억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해외시장 개척 홍보단 구성 시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필요한 광고 홍보비 2억 2천만 원 지원(업체당 1천만 원 내외) 등의 혜택이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는 앞으로 1년간 여행상품과 여행사 홍보 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유치 활동을 촉진하고 인바운드 여행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실적이 우수하고 건전 여행 문화에 기여한 한진관광 등 27개 여행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업체에는 각 1억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해외시장 개척 홍보단 구성 시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필요한 광고 홍보비 2억 2천만 원 지원(업체당 1천만 원 내외) 등의 혜택이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는 앞으로 1년간 여행상품과 여행사 홍보 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유치 활동을 촉진하고 인바운드 여행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