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와 이다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끝나고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 가기 전에 수로오빠와 숍에서... 키가 크셔서 힐 신었는데도 키 차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다희는 깜찍하게 브이(V) 자를, 김수로는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로 이다희 어떤 친분이지?" "김수로 이다희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김수로 이다희 선남선녀네" "김수로 이다희 멋있다" "김수로 이다희 훈훈한 선후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다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이다희는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끝나고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 가기 전에 수로오빠와 숍에서... 키가 크셔서 힐 신었는데도 키 차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다희는 깜찍하게 브이(V) 자를, 김수로는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로 이다희 어떤 친분이지?" "김수로 이다희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김수로 이다희 선남선녀네" "김수로 이다희 멋있다" "김수로 이다희 훈훈한 선후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다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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