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대명리조트·오션월드에 '바통' 바코드결제 도입

김민수 기자

입력 2013-07-11 10:09  



글로벌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이 대명레저산업과 손잡고 전국 대명리조트와 워터파크, 골프장 등에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서비스인 `바통(BarTong)`을 도입합니다.
다날은 오늘(11일)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등 12개의 대명리조트 숙박시설과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스키장 등 대명레저산업 산하의 모든 휴양레저시설에 `바통` 바코드 직불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해 결제하는 `바통` 직불결제 서비스는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은행 계좌이체로 결제 하는 전자지갑 서비스로 , 별도의 절차 없이 `바통`과 금융결제원 공식 앱을 다운받아 본인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회사 측은 `바통`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두꺼운 지갑이나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통` 직불결제는 22개 은행과 17개 금융투자회사 등 국내 모든 은행계좌와 증권사 CMA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30만원 미만 한도에서 연중무휴 24시간 결제가 가능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