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전현무, "김성령 최고의 미스코리아 '야왕' 5번 봐"

입력 2013-07-11 15:32   수정 2013-07-11 17:04

방송인 전현무가 김성령을 최고의 미스코리아로 꼽았다.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M빌딩에서 열린 JTBC `비밀의 화원`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오현경 씨 정말 아름답다. 저보다 7살 누님인데 꿀광 피부를 자랑한다. 이 모습 영원히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현경 씨 아름답지만 전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SBS 드라마 `야왕`을 5번 돌려봤다. 정말 같이 울고 그랬다.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밀의 화원`은 패널 전원이 미스코리아로 구성된 이색 토크쇼. 1957년에 시작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역대 미스코리아 15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미스코리아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시원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14일 첫 방송.(사진=JT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