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재건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 요청

한창율 기자

입력 2013-07-14 15:46  

이라크 말리키 총리가 전후 재건 사업에 국내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라크 말리키 총리는 13일 강창희 국회의장을 만나 한·이라크 경제협력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양국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전후 재건 사업의 수요가 많은 만큼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이라크에서 우리 기업은 에너지·주택 및 플랜트 건설 등 분야에서 약 300억불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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