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내 집 마련 조건 ‘강서한강자이’ 수요자들 이목

입력 2013-07-19 14:30   수정 2013-07-22 14:02

마곡지구 개발 수혜… 전세금(2~3억 원대) 수준 ‘눈길’

GS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올 9월 입주하는 아파트 ‘강서한강자이’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입주자를 배려한 특별한 내 집 마련 조건으로 분양 중인 것.

강서구 내 한강변 아파트로서 최고 22층 높이 10개동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709세대 중 현재 84, 98, 124, 127, 154㎡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있으며, 한강변 구암근린공원과도 가깝다.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여 한강조망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사립명문초등학교인 유석초, 탑산초, 양천초를 비롯해 성재, 마포중학교도 통학이 가능하며, 자율형사립고인 동양고와 자율형공립고인 등촌고도 인근에 있다.

강서한강자이가 들어선 입지 인근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평가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2014년 기반시설 조성완료, 2015년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주 예정인 기업으로는 가장 대규모로 조성되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등 컨소시엄등 대기업들과 함께 최근 입주가 결정된 대우조선해양까지 국내 스타급 기업들의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기업들만해도 4만 명의 전문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강서한강자이는 마곡 지구 옆에 위치하여 향후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을 일부 세대에 한해 장기간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분양 대금의 40%인 2억~3억대 전세금 정도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일부 세대 발코니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무상 시공(일부 평형)의 추가 혜택도 제공 중이다.

강서한강자이는 현재 마무리 조경 공사가 한창이며,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1599-6267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