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혁필이 두 딸을 공개했다.
▲ 임혁필 두 딸 공개(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엄마 없이 아빠와 딸들이 여행을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혁필은 자신과 웃는 얼굴이 꼭 닮은 두 딸 혜성과 혜인을 공개했다.
임혁필은 후배 개그맨 한현민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춘천의 남이섬으로 떠나 산책과 도자기 공예를 하고 음식점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토캠핑장으로 옮겨 간 두 가족은 어느 아빠가 더 딸을 잘 알고 있는지 퀴즈 대결을 벌이고 직접 요리를 해주는 등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특히 혜상 양은 “아빠가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닌데 오늘 잘 놀아줘서 좋았다”며 아빠에게 99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다.
임혁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혁필과 두 딸의 웃는 모습이 완전 판박이다” “임혁필의 두 딸 귀엽다” “임혁필은 사랑스러운 딸들이 있어서 행복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임혁필 두 딸 공개(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엄마 없이 아빠와 딸들이 여행을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혁필은 자신과 웃는 얼굴이 꼭 닮은 두 딸 혜성과 혜인을 공개했다.
임혁필은 후배 개그맨 한현민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춘천의 남이섬으로 떠나 산책과 도자기 공예를 하고 음식점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토캠핑장으로 옮겨 간 두 가족은 어느 아빠가 더 딸을 잘 알고 있는지 퀴즈 대결을 벌이고 직접 요리를 해주는 등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특히 혜상 양은 “아빠가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닌데 오늘 잘 놀아줘서 좋았다”며 아빠에게 99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다.
임혁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혁필과 두 딸의 웃는 모습이 완전 판박이다” “임혁필의 두 딸 귀엽다” “임혁필은 사랑스러운 딸들이 있어서 행복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