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4% 증가한 반면 SSM 2.6% 감소했습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가전제품 매출의 신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이 4.2%증가했습니다.
백화점도 냉방가전제품 매출증가와 세일기간이 늘어난 여파로 지난 2012년보다 매출이 4.1% 늘었고, 편의점도 점포수 증가로 매출이 9.2%늘어났습니다.
반면 SSM(기업형 수퍼마켓)의 매출은 주요농산품 시세하락과 출하량 부족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6% 감소했습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가전제품 매출의 신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이 4.2%증가했습니다.
백화점도 냉방가전제품 매출증가와 세일기간이 늘어난 여파로 지난 2012년보다 매출이 4.1% 늘었고, 편의점도 점포수 증가로 매출이 9.2%늘어났습니다.
반면 SSM(기업형 수퍼마켓)의 매출은 주요농산품 시세하락과 출하량 부족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