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여동생 이다인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에 본격 데뷔한다.
1일 한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이다인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현재 데뷔를 준비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다인 엄마와 언니에 버금가는 미모에 끼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현중 김수현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다.
한편 이유비는 싸이더스 HQ소속으로 동생 이다인과 다른 소속사에서 같은 길을 걷게 된다.
1일 한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이다인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현재 데뷔를 준비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다인 엄마와 언니에 버금가는 미모에 끼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현중 김수현 등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다.
한편 이유비는 싸이더스 HQ소속으로 동생 이다인과 다른 소속사에서 같은 길을 걷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