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임직원들에게 성과급 4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해관리공단은 7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예비비 중 4억원을 성과연봉으로 전용하는 내용의 `예비비 전용·사용 계획 및 예산변경(안)`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채무이행보증준비금과 대체산업융자준비금으로 처분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광해관리공단은 7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예비비 중 4억원을 성과연봉으로 전용하는 내용의 `예비비 전용·사용 계획 및 예산변경(안)`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채무이행보증준비금과 대체산업융자준비금으로 처분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