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美·中 경기지표 호조에 나흘만에 반등

입력 2013-08-09 05:07   수정 2013-08-09 05:30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어제(7일)보다 27.65 포인트, 0.18% 상승한 1만5,498.3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15.12포인트, 0.41% 오른 3,669.12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도 6.57포인트, 0.39% 오른 1,697.4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3만3천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33만6천건을 밑돌면서 고용시장 개선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의 2분기 주택가격이 대부분의 도시에서 상승하는 등 주택시장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2분기 미국 주요 대도시의 87%가 전년동기대비 주택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7월 수출입은 예상 밖의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관세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중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해 예상했던 2%를 크게 웃돌았으며, 수입액도 10.9% 늘어나 예상치인 1% 증가를 뛰어넘었습니다.

중국의 수출입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대외 수요와 내수 회복 신호로 해석돼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를 완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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