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하트 셀카(셀프 카메라)에 이어 목걸이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걸이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초록색 무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물오른 미모와 함께 화려한 목걸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목걸이 셀카 대박이야""현아 목걸이 보다 얼굴이 더 예쁘다" "현아 목걸이 셀카 물오른 여신 미모" "현아 목걸이 셀카 블링블링" "현아 목걸이 셀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걸이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초록색 무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물오른 미모와 함께 화려한 목걸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목걸이 셀카 대박이야""현아 목걸이 보다 얼굴이 더 예쁘다" "현아 목걸이 셀카 물오른 여신 미모" "현아 목걸이 셀카 블링블링" "현아 목걸이 셀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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