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 식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차태현은 `1박 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연예인 및 현장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치약과 칫솔을 선물했다.
차태현은 촬영장 곳곳을 돌면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차태현의 센스있는 선물에 `1박2일` 식구들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촬영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차태현의 유쾌함 덕분에 항상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치약과 칫솔을 한가득 가져와 나눠줬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로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진 것 같다. `1박 2일` 출연진들과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는 차태현에게 이번에도 역시 감동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태현 선물 훈훈하다" "차태현 선물 마음씀씀이 대박이네" "차태현 선물 정말 호감이다" "차태현 선물 `1박 2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차태현은 `1박 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연예인 및 현장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치약과 칫솔을 선물했다.
차태현은 촬영장 곳곳을 돌면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차태현의 센스있는 선물에 `1박2일` 식구들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촬영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차태현의 유쾌함 덕분에 항상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치약과 칫솔을 한가득 가져와 나눠줬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로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진 것 같다. `1박 2일` 출연진들과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는 차태현에게 이번에도 역시 감동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태현 선물 훈훈하다" "차태현 선물 마음씀씀이 대박이네" "차태현 선물 정말 호감이다" "차태현 선물 `1박 2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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