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마죠리카 마죠르카 얼굴 되다

입력 2013-08-12 10:54  


마죠리카 마죠르카가 걸스데이 민아를 첫 국내 모델로 선정했다.

민아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모델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와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등을 활용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는데,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부터 섹시한 콘셉트의 파티걸까지 장시간 이어진 메이크업과 촬영에도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을 매혹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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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리카 마죠르카 관계자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물론 그윽하고 매력적인 눈매가 돋보이는 민아의 이미지가 판타스틱하고 신비로운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마죠리카 마죠르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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