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역세권과 대학가 주변에 있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672세대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민간의 도시형생활주택과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평균 임대보증금·임대료는 ‘40㎡ 이하’ 주택은 임대보증금 809만원, 월 임대료 6만5천원이며, ‘40㎡ 초과, 85㎡ 이하’ 주택은 보증금 1420만원, 월세 11만원입니다.
대상주택 소재 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은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와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는 2순위 대상자입니다.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민간의 도시형생활주택과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평균 임대보증금·임대료는 ‘40㎡ 이하’ 주택은 임대보증금 809만원, 월 임대료 6만5천원이며, ‘40㎡ 초과, 85㎡ 이하’ 주택은 보증금 1420만원, 월세 11만원입니다.
대상주택 소재 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은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와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는 2순위 대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