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하품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하품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중간에는 동영상 재생 버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하품 셀카 대박" "강지영 하품 셀카 재생 버튼 누른 사람?" "강지영 하품 셀카 나도 눌렀어요..." "강지영 하품 셀카 강지영 센스 때문에 빵터졌다" "강지영 하품 셀카에서도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하품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중간에는 동영상 재생 버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하품 셀카 대박" "강지영 하품 셀카 재생 버튼 누른 사람?" "강지영 하품 셀카 나도 눌렀어요..." "강지영 하품 셀카 강지영 센스 때문에 빵터졌다" "강지영 하품 셀카에서도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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