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성유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첫 녹화인만큼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녹화가 시작되자 상대를 유쾌하게 만들며 자신만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성유리는 자신의 첫 게스트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자연스러운 토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힐링 미소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
특히, 남다른 친화력으로 이경규, 김제동과 환상의 호흡을 과시,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입담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성유리는 "처음 진행해보는 토크쇼이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되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경규 선배님, 김제동 오빠가 옆에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며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토크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녹화소감 훈훈하다" "성유리 녹화소감 기대할게요~" "성유리 녹화소감 잘 할 것 같다" "성유리 녹화소감 본방사수해야지!" "성유리 녹화소감 즐겁게 촬영했다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가 첫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1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성유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첫 녹화인만큼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녹화가 시작되자 상대를 유쾌하게 만들며 자신만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성유리는 자신의 첫 게스트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자연스러운 토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힐링 미소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
특히, 남다른 친화력으로 이경규, 김제동과 환상의 호흡을 과시,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입담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성유리는 "처음 진행해보는 토크쇼이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되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경규 선배님, 김제동 오빠가 옆에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며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토크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녹화소감 훈훈하다" "성유리 녹화소감 기대할게요~" "성유리 녹화소감 잘 할 것 같다" "성유리 녹화소감 본방사수해야지!" "성유리 녹화소감 즐겁게 촬영했다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가 첫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1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킹콩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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