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글로벌 LTE폰 시장 1위

정원우 기자

입력 2013-08-18 16: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가 애플에 내줬던 전세계 LTE 휴대폰 시장 1위를 되찾았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2분기 전세계 LTE 휴대폰 시장현황에서 삼성전자는 2천720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47%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4분기 애플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3분기만에 1위를 탈환했습니다.

애플은 2분기 점유율이 23.5%로 떨어지며 2위에 올랐고 소니는 점유율 6.2%로 3위, LG전자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