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휴가철 물놀이 인파는 늘어가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카메라다.
특히 찌는 듯한 무더위를 날리기위해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 경우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바로 `방수 카메라`다.
후지필름 아웃도어 카메라인 XP200은 수심 15미터 방수는 물론, 충격방지, 방한, 방진 등 4가지 보호 기능을 갖춰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 등에서 마음놓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1,640만화소, 28mm 광각, 후지논 광학 5배줌 렌즈를 탑재해 수중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탑재된 `고속 연사 모드 버튼`은 원터치로 초당 60매(최대 70매 저장)의 초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해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에서 빠르고 정확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되어 카메라 사용의 편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마케팅영업 총괄 고용강 부장은 "올 여름들어 방수 카메라 판매량이 연초 대비 2.5배 상승했다"며 "막바지 휴가철인 만큼 방수 IT 제품의 판매량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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