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다이빙 연습하다 가슴과 허벅지에 피멍 들어" 고백

입력 2013-08-24 12:20   수정 2013-08-24 12: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임호가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도전한 다이빙 때문에 피멍이 들었다.



임호는 23일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에서 다이빙 도전에 앞서 물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촬영 중 익사사고를 겪을 뻔한 후 물공포증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임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을 했고 "다이빙 연습으로 인해 가슴과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다"고 말했다.

MC 전현무는 임호의 피멍을 보고 "보라돌이인 줄 알았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호 다이빙 대단해" "임호 다이빙 연습하는 모습 멋있다" "임호 다이빙 얼마나 연습했으면..." "임호 다이빙 멋있다" "임호 다이빙 왕 역할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스플래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