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3곳 중 1곳은 적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8-26 06:34  

<앵커>

증시침체가 길어지면서 증권사 3곳 중 1곳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사들의 전체 영업이익도 70%나 줄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분기 전체 증권사 62곳 가운데 1/3인 21곳이 적자를 냈습니다.

수수료 수입도 늘고 구조조정으로 인원도 줄였지만, 채권매매로 입은 손실이 컸기 때문입니다.

62개 증권사들이 낸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천192억원에 불과했습니다.

바로 전 분기에 비해 무려 73% 급감했습니다.

지난해 3%였던 자기자본이익률도 1.2%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손실이 커지면서 재무건전성도 악화됐습니다.

6월말 현재 전체 증권사들의 영업용순자본비율, NCR은 493%로 3월말에 비해 12.4%포인트나 줄었습니다.

적자를 낸 증권사 21곳은 NCR이 평균 453%에 그쳤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채권손실로 NCR이 크게 감소하기는 했지만 금감원이 지도하고 있는 비율인 150%를 훨씬 웃돌고 있어 재무건전성에 대

해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민수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