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명품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소라는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배우 임주환과 달달한 커플모드로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66회 방송에서 순백의 화이트 컬러의 셔츠로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셔츠와 함께 블랙 컬러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여기에 반짝이는 페이던트 소재가 매력적인 사만사 타바사의 블랙 컬러 콜드웰S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건강미가 뚝뚝 떨어지는 다리.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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