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조언을 해줄 `K-MOVE 멘토단` 100명을 선정했습니다.
`K-MOVE 멘토단`은 해위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언어·직무 등 취업에 필요한 역량, 해외 취업에 필요한 준비사항, 현지 정보 등을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K-Move 멘토단`은 KOTRA·KOICA 등 유관기관 추천인사 54명, 공모를 통한 선정인사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K-MOVE 멘토단`은 해위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언어·직무 등 취업에 필요한 역량, 해외 취업에 필요한 준비사항, 현지 정보 등을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K-Move 멘토단`은 KOTRA·KOICA 등 유관기관 추천인사 54명, 공모를 통한 선정인사 4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