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창사 이래 최초로 오는 9월 7일(토)과 8일(일) 양일간 출산 · 육아 용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물류 센터 대개방 할인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불경기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용인 신갈에 위치한 아가방앤컴퍼니 물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아가방, 엘르, 에뜨와, 베이직엘르, 디어베이비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 균일가 · 특별할인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발육용품 등을 최대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 입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추석 준비로 인해 늘어나는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이라며, "지난달 베이비페어에서 진행했던 베이직엘르 초특가전의 경우 4일치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동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행사의 호응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불경기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용인 신갈에 위치한 아가방앤컴퍼니 물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아가방, 엘르, 에뜨와, 베이직엘르, 디어베이비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 균일가 · 특별할인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발육용품 등을 최대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 입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추석 준비로 인해 늘어나는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이라며, "지난달 베이비페어에서 진행했던 베이직엘르 초특가전의 경우 4일치 판매 물량이 하루 만에 동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행사의 호응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