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0월 역삼 자이 등 2개 단지 분양

입력 2013-09-03 11:39   수정 2013-09-03 1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GS건설은 다음 달 서울과 울산에서 신규 분양 공급에 나섭니다.

회사측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역삼자이`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울산센트럴자이` 등 총 2개 단지 500 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개나리6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인 `역삼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1층, 3개동 408가구로, 59㎡ 104가구와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회사측은 "강남구 역삼동에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이자, 역삼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단지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들어서는 울산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6~108㎡ 규모의 아파트 288가구, 전용면적 33㎡ 규모의 오피스텔 126실 등 총 414가구로 공급됩니다.

울산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남구 달동은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최중심생활권이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돼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