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2014년형 SM7과 SM5를 출시했습니다.
2014년형 SM7 LE와 LE35 트림에는 2013년형과 비교해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과 전방 경보장치를 비롯한 안전·편의사양이 추가 장착됐습니다.
SM7 LE35는 사양조정을 통해 가격을 124만원까지 내렸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습니다.
SM7의 최고 트림인 RE/RE35에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다크 크롬과 18인치 프레스티지 글로시 블랙투톤 알로이 휠이 장착됐고 실내에는 새롭게 전용 인테리어가 적용됐습니다.
2014년형 SM5는 PE 트림에 16인치 휠과 블랙 인조가죽이 기본 적용됐고, SE Plus는 사양조정을 통해서 60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을 LE와 장애인용 LE까지 기본으로 적용됐고 LED Lighting 패키지도 SE와 장애인용 SE Plus까지 확대됐습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2014년형 SM5에 동급 최초로 앞좌석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를 LE와 RE, 장애인용 RE까지 확대적용하여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9월부터 석 달 동안 전 차종에 한시적으로 `아트 컬렉션`을 판매하고, 각 차종 별로 갖고 있는 고유한 색감의 시트 컬러와 함께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원래 가격대비 40만원부터 최대 82만원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형 SM7 LE와 LE35 트림에는 2013년형과 비교해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과 전방 경보장치를 비롯한 안전·편의사양이 추가 장착됐습니다.
SM7 LE35는 사양조정을 통해 가격을 124만원까지 내렸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습니다.
SM7의 최고 트림인 RE/RE35에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다크 크롬과 18인치 프레스티지 글로시 블랙투톤 알로이 휠이 장착됐고 실내에는 새롭게 전용 인테리어가 적용됐습니다.
2014년형 SM5는 PE 트림에 16인치 휠과 블랙 인조가죽이 기본 적용됐고, SE Plus는 사양조정을 통해서 60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을 LE와 장애인용 LE까지 기본으로 적용됐고 LED Lighting 패키지도 SE와 장애인용 SE Plus까지 확대됐습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2014년형 SM5에 동급 최초로 앞좌석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를 LE와 RE, 장애인용 RE까지 확대적용하여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9월부터 석 달 동안 전 차종에 한시적으로 `아트 컬렉션`을 판매하고, 각 차종 별로 갖고 있는 고유한 색감의 시트 컬러와 함께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원래 가격대비 40만원부터 최대 82만원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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