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대표 김홍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티켓 예매처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K-HIPHOP NATION 2013(케이 힙합 네이션)` 입장권을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K-HIPHOP NATION 2013에는 1차 라인업으로 리쌍, 바비킴&부가킹즈, 가리온, MC스나이퍼, 더블케이, 빈지노, 긱스, 배치기, 스윙스, 산이, 45RPM, 소울다이브, 바스코, 범키, 비프리, 클로버, 팔로알토 등이 확정, 양일간 각각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공연 티켓 1일 입장권은 정가 9만 9천원에서 44% 할인된 5만 5천원에, 2일 입장권은 정가 15만 4천원에서 42% 할인된 8만 8천원에 오는 6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K-HIPHOP NATION 2013에는 1차 라인업으로 리쌍, 바비킴&부가킹즈, 가리온, MC스나이퍼, 더블케이, 빈지노, 긱스, 배치기, 스윙스, 산이, 45RPM, 소울다이브, 바스코, 범키, 비프리, 클로버, 팔로알토 등이 확정, 양일간 각각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공연 티켓 1일 입장권은 정가 9만 9천원에서 44% 할인된 5만 5천원에, 2일 입장권은 정가 15만 4천원에서 42% 할인된 8만 8천원에 오는 6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