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연휴 기간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소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재난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산업부와 22개 재난안전 유관기관 들과의신속한 상황보고 체계 유지를 위한 24시간 상황실 운영하고, 터미널과 휴게소, 지하상가 등 다중 이용시설의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할 계획입니다.
윤상직 장관은 추석연휴 대비 소관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에게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산업부와 22개 재난안전 유관기관 들과의신속한 상황보고 체계 유지를 위한 24시간 상황실 운영하고, 터미널과 휴게소, 지하상가 등 다중 이용시설의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할 계획입니다.
윤상직 장관은 추석연휴 대비 소관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에게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