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4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1일 공시한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흡수합병과 관련해 합병 비율을 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병비율은 기존 1주당 0.6514056주에서 0.6485944주로 변경됐습니다.
또, 회사가 합병으로 소멸회사 주주들에게 교부할 총 주식수는 1,173,183주(합병신주발행 795,565주 / 자기주식교부 377,618주)로 정정됐습니다.
합병비율은 기존 1주당 0.6514056주에서 0.6485944주로 변경됐습니다.
또, 회사가 합병으로 소멸회사 주주들에게 교부할 총 주식수는 1,173,183주(합병신주발행 795,565주 / 자기주식교부 377,618주)로 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