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5일 경기도 용인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연구원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자리에는 서경배 대표이사를 비롯개 본사와 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10년 근속자와 모범사원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또 한번의 도약대에 서있는 지금, 고객을 바라보며 질적성장으로 체력을 다니고,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 대표는 브랜드 혁신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구매 경험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경영의 질적 혁신 실천과, 글로벌 리더·인재 육성 등 4가지 세부 실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68주년을 맞아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스토리 체험관 ‘스토리가든(Story Garden)’을 개관합니다.
스토리가든은 경기도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80여년전 회사의 모태가 된 원료인 동백을 모티브로 아모레퍼시픽의 창립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자리에는 서경배 대표이사를 비롯개 본사와 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10년 근속자와 모범사원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또 한번의 도약대에 서있는 지금, 고객을 바라보며 질적성장으로 체력을 다니고,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 대표는 브랜드 혁신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구매 경험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경영의 질적 혁신 실천과, 글로벌 리더·인재 육성 등 4가지 세부 실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68주년을 맞아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스토리 체험관 ‘스토리가든(Story Garden)’을 개관합니다.
스토리가든은 경기도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80여년전 회사의 모태가 된 원료인 동백을 모티브로 아모레퍼시픽의 창립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