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특화펀드 출범

지수희 기자

입력 2013-09-05 18: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최초의 제약산업 특화펀드가 출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2백억원, 정책금융공사와 KDB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등 민간출자 8백억원을 더해 총 1천억원규모의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최초 제약사 특화 펀드로써 지난 5월 말 위탁운용사(인터베스트)를 선정한 이후 본격적으로 출자자를 모집하여 펀드 조성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1천억원이 조성됐습니다.

이 자금은 8년간 운용을 통해 제약 산업의 해외 M&A, 기술제휴, 해외 생산설비·판매망 확보 등에 투자돼 내수 위주의 제약산업을 글로벌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