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6일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을 선보였다.
카즈오 히라이 사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소니 기자회견에서 신제품을 공개하고 "오늘 선보이는 제품들 모두가 소니 부활의 상징"이라며 "이들 제품은 소비자가 즐기고, 보고, 듣고, 창조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니는 여러가지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것은 신형 주력 스마트폰 모델 `엑스페리아 Z1`이다.
엑스페리아 Z1은 소니의 최신 모바일과 이미징 기술을 뛰어난 디자인 패키지 안에 결합시켜 최고의 카메라 성능, 독창적인 스마트 소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놀라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즉각적인 연결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엑스페리아 Z1의 가장 큰 특징은 소니의 `G 렌즈`로 대형 1/2.3 타입의 시모스(CMOS)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BIONZ for mobile)의 탁월한 결합을 통해 구현한 카메라 성능이다.
이밖에도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4K 핸디캠과 VAIO 멀티 플립 개인용컴퓨터(PC),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4K 홈시네마 프로젝터등도 한꺼번에 공개됐다.
이번 혁신제품으로 소니가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