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이 상반기에 매출액 2천75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지난해부터 원가 절감을 실시한데다 공공부문 수주 11위를 기록하는 등 수주와 원가절감 혁신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주 1조 1천억원, 매출액 7천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지난해부터 원가 절감을 실시한데다 공공부문 수주 11위를 기록하는 등 수주와 원가절감 혁신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주 1조 1천억원, 매출액 7천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