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은 오는 11일까지 종목검색시스템 ‘종목의 달인’ 서비스를 실시 한다.
와우넷은 최근 양적 완화 축소 등 대내외 악재에 고통을 받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인간의 심리를 배제하여 과학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시스템 제공을 위해 서비스를 조기 오픈 한다고 전했다.
종목의 달인의 특징은 금융공학 로직을 사용하여 신뢰도 높은 주도 주를 점수로 표현 추천하며 기업의 실적에 비례해 움직이는 현상을 분석, 고·저 평가 구간의 신호를 제공해 투자의 적절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종목 별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해 소액으로 코스닥 종목을 주로 거래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투자 종목의 기업 개요부터 생산 및 서비스 내역, 계량분석을 통한 랭킹 점수를 단시간에 검토 가능 하다.
한편 최근 일주일 무료체험 기간 동안 시스템 추천종목 들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수익종목으로는 엘엠에스(매도 9월2일) 10.06%, 플렉스컴(매도 9월5일) 5.47%, 휴온스(매도 9월 4일) 2.11%, 삼성SDI(매도 9월2일) 1.81% 등이 있다.
오픈 전 예약 결제자 들에게는 선착순 100명 할인 이벤트가 적용되는데 1개월의 경우 7만원 할인된 1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종목의 달인 서비스 예약 결제 및 프로그램 다운로드에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