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 패션센스가 남달라~

입력 2013-09-10 11:46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과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자칭 ‘딸 바보’임을 과시한 정웅인은 이날도 편안한 아빠 모습 그대로 큰딸 세윤이와 쇼핑을 했다.

정웅인의 딸 세윤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러브리티로 아빠와 함께했다.
관계자는 “이날 세윤은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로 특별 초청돼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며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애칭답게 세윤이는 직접 고른 체크풍의 원피스와 핫핑크 컬러의 사첼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사진=리틀그라운드)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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